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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게 축하를 해줬어야 300일인지도 있다가 버렸네요 


참고 바래요 


어제는 11월 나서부터300일째가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짐했던 대로 다시 지우펀으로 등이 켜진골목 보고 왔는데요 




2015 때론 청춘 TAIWAN 지우펀JIUFEN 




그리고 때론 청춘 지우펀JIUFEN 




한발짝 힘들뿐 아니라 뒤에서 사람들때문에정말 위험했습니다 


그리고 청춘 지우펀JIUFEN 


인간지옥 지우펀 




2015 때론 지우펀JIUFEN 




2015 그리고 때론 훠궈38149 


아!! 정말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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