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세계일주20ARGENTINA 가까운 곳바릴로체Bariloche 


이미 향하기 전그러니까 남미 이따금씩 여행자들에게바릴로체와 거대한 


다다랐을 때쯤에는 이제껏 번도 가본 문득 떠올랐다 


어쨌든 바릴로체는 봐왔던 남미와는 가득 곳이었다 


아르헨티나에서 그리고 다시 바릴로체Bariloche로 향했다 


나우엘우아피 Nahuel Huapi와 카테드랄 Catedral 




파란 푸른 호수 그리고 있는 바릴로체의 대성당 




아침 일찍 창밖의 하늘은어제 물들어있었다 


타고 종점인 샤오샤오 HOTEL로 향했다 


바릴로체에 도착하고 다음날 


언제나처럼 파란 하늘은 가져다주고 그런 설렘 도시락을 준비한 20번 모두 버스를 




평화로운 속에서 평화로움을 즐기는 바라보는 나의 마음마저 만들어준다 


그리고 자연을 즐기는 여행자들의 평화로웠다 


카테드랄 산 앞으로 나우엘우아피 정말 평화로웠다 


보고도 믿기지 풍경 




어서 이동을 되는데 떨어지질 않는다 


남미 어디에서나 쉽게 수 있는 성당은 특히나 평화로운 모습이다 


아무튼 솔솔 바람과 덩실덩실 춤을 추는 미소가 지어진다 


아 아침 일찍 준비한 있었는데 그건 못 찍어 버렸다 


위험천만한 모험이 가슴 터질 여행이 아니어도 좋다 


언제 봐도 백언니 


흥이 가질 흥이라곤 표정 


거짓말처럼 푸르른 또 터져 나온다 


아무래도 나는 조금은 그리운가 보다 


다시 한번 미소가 아니고서야!!!!!!!! 


에너지 넘치는 덕분에 샤오샤오 돌아보는 흥이 으 응 


지금까지 남미의 웅장한 반해 


동화 그리고 꿈에서나나올법한 두 눈 가득 들어온다 


그리고 또 시원한 바람에 자신만의 즐긴다 


홍작가가 찍어준 인생사진 


알고 보면 컬러성애자일지도 


이번엔 더 다가가본다 


PHOTO JUDY 


라벤더 아 보라색 꽃은 라벤더인줄 


샤오샤오 들어서니 여러 나라의 펄럭이고 있었다 


그나저나 지금도 똑같은 세계 아웃도어 복장 


이 모습을 한동안 아무 수가 없었다 


파란 푸른 녹음 


그러고 좋은 건지 나쁜 건지 아르헨티나부터는 안전에 너무 다니고 모두 있는듯하다 


블로그에서 수십 번은 더 한말이지만 질리지가 않는다 


정말 마지막으로 눈도장 곳으로 


이리저리 흥이 안나는 



아르헨티나 San Bariloche Bariloche





 


방금 막도 쉴 셔터질 삼매경 


그리고 보이는 경이로운 호텔LLAOLLAO HOTEL 


사실 지금껏 살면서 한 번도 애국심이 적이 없다 


아무리 흥이 안나서 사진도 마는 


무 물론 속 호수에보정이 쬐~~끔가미되긴 했지만 색이 변했다 


몰랐으면 차라리 골프장이라고 괜히 김빠지는 


밝은 녹색의 짙은 수목 그리고 하늘에 하얀 설경까지 


짙푸른 수목으로 산 그리고 가슴이 푸르게 신비스러운 에메랄드빛으로 바뀌는 모두 호수까지 


그리고 대한민국의 국기도 


역시나 수가 없고!!!!!!!!!!!!!! 


백언니가 역시나 


뭐 행복이란게 있나 이런 곳에서 한 들이켜는 행복이지 


그리고는 잠시 정신을 차리고는 냉큼 한캔 사왔다 



Llao Llao amp Resort Spa 


언젠가는 있을 속의 아웃도어 기다리며 


그렇게 안 채로 더 이야기를 호숫가로 향했지만 


뭐 지금쯤이면 강제소환당해서 돌아갔을 테지만 


하아~ 진짜 정도 홍보했으면 하나는 되는 아니니 


그냥 바라보더라도 편안하고 여유가 좋다 


아무래도 일을 계기로 해줄 필요가 


스포트라이트를 화려한 여행이 좋다 


이렇게 있는 건가 


걷는 내내 너무 놓는 같아서 했다 


그래서일까 지금따라이상하게도 온몸의 풀리고 기분마저 든다 


의 읭 관리가 되어있다 했더니 고 골프장이었어 


흥이 날 없지!!!! 


누군가는 뷰 파인더에 누군가는 도화지위에 


친오빠의 결혼식도 여행을 터프한 그녀 


시시각각 호수의 발걸음이 않는다 


바릴로체 여행이 특별했던 발랄 그녀 JUDY 


그저 멍하니 바라만 뿐이었다 


to continue 


흥이 아무리도 해도 


줌인을 해가며 그렇게 바라본 겨우 움직일 수가 있었는데 뒤로 모두 향했다 


이곳 바릴로체의 부드러운 듯한 느낌이었다 


이상하게도 해외에서 가슴이 게 느껴진다 


대한민국에서는 상상도 못한 눈 가득히 선명하게 들어온다 


여행을 하면 사진을 알게 사진에 여기게 된다 


정말이지 매일매일을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하는 불구하고 


두 가지 모습의 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