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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YOUR SOUL

낙엽사나이 2018. 5. 24. 21:20

가끔 보면 


이 언제니 


내가 닿을 그 곳에서 


너, 외롭지 쓸쓸하지 않니? 


봄`여름`가을`겨울 없이 


넌 알수 있을 같은데 


외로움 참을 없는데 


이젠 나 


보내는 힘든 줄 아니! 


조금만 된다던 


언제니 내가 곁에 갈수 그 날이 


데려 갈 않았니? 


나에게 줄순 없겠니? 


나, 보내고 


하늘 때도 되지 않았니? 


쓸쓸함 없는데 


꿈속의 너의 그게 였니... 


넌 하늘빙이 되었니? 


나, 같은 


너에게 전해줄 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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