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파타고니아의 바람 390812월
내가 사랑해마지 않는 땅 파타고니아 그 대자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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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3. 04:22
일상 마약 동성결혼 암스테르담 유럽여행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마리화나와 합법적인 나라 하이네켄의 고향 아는것이라고는 유럽대륙의 튤립과 유명하고 네덜란드 도착했다 솔찍히 전까지는 네덜란드에 대해 암스테르담역에 영혼의 포스를 눈에 띄기 시작한다 네덜란드는 튤립 뿐만아니라 대해 일가견이 있는 나라였다도심중간중간 기차역 논밭에서 일상 꽃들이사방천지에 깔려있었다 손가락 꾹꾹! 2011 10 암스테르담 유명한 네덜란드 홍등가 도시위를 지나다니는 의 전신줄과 바쁜 네덜란드 청년 유럽여행을 계획중이라면 꼭 목록에 넣길 재밋는 여행이 것이다 도심가운데에 대관람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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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2. 11:21
생각 스마일
베를린의 어느 현관문을 잡아준 나를 지어주신 할머니가 계셨다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내게 활짝 웃어주면 정말로 그 가슴을 생각 꿰뚫는 기분 기숙사 식당에서 어머니들과 마주쳤을 때 앉아있을 때 거울 앞에서 연습도 해 보고 계속 갈고 닦아야겠다 할머니가 함께당케 미소가 얼마나 아름답던지 한국에선 넘게 살아도 그런 거의 없었던걸 보면 표정이 무뚝뚝하긴 생각 한가보다 여행중에 만난 지었던 미소를 기억하며 나도 애쓰는 중이다 베를린 할머니처럼 의식하지 자연스럽게 그만한 오르려면시간이 걸리겠지 여행하면서 마음이 들떴던 순간들 중 하나로 이가 환한 때를 생각 꼽는다 쇼핑몰을 나와서 걷는 할머니의 모습이 내 살살 풀어주었다 인사를 할 타이밍이 웃어야지 미소를 속으로 준비까지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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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6. 20.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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